영국의 터너상은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화제가 될 만큼 권위 있는 미술상이다. 2018년 연말 발표한 제34회 터너상은 샬롯 프로저에게 돌아갔다. 풍경과 언어, 정체성 등을 주제로 흔하지 않은 매체를 사용해 작업하는 그를 소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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